비트코인, 1kg 골드 가격 추월…但 ’디지털 금’은 아직 갈 길 멀다
![[주요 뉴스] 비트코인 가치, 골드 1kg 초과 … 여전히 골드가 우위](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3/스테이블코인-법안-위원회-통과.png)
비트코인이 1kg 순금 시세를 첫 돌파한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은 열광 중이다. 5월 20일 기준 BTC 가격은 1kg 골드(약 9,200만 원)를 3.2% 상회했다.
◆ 디지털 자산 vs 물리적 안전자산
골드 시장은 "1,000년 지배력 vs 15년짜리 기술 실험"이라 비아냥댔지만, BTC의 연간 변동성이 80%에서 35%로 안정화되며 기관 투자자 유입이 가속화 중이다. FSA 보고서는 "2030년까지 디지털 자산이 귀금속 시장의 19%를 잠식할 것"이라 전망.
◆ 월가의 신규 담보품목
JP모건이 BTC를 골드 대체 담보로 인정한 지 3개월 만에, 스테이블코인 담보 대출 금리가 전통 금융권을 1.4%p 앞질렀다. "금융사들이 결국엔 수수료 떡밥을 물고 달려든 건 예견된 배신"이라는 분석가의 쓴소리와 함께.
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ATH 갱신 중인 가운데, 한 가지 확실한 건—골드가 여전히 전쟁·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를 독점하지만, 젠 Z/MZ세대의 ’디지털 금’에 대한 믿음이 차세대 시장을 재편 중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