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와 버추얼스 프로토콜, ’쓰기=보상’ 실험 가속화…소셜파이 모델의 진화

Web3 생태계가 다시 주목하는 실험적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카이토(KAITO)와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이 제안한 ’콘텐츠 생성 즉시 보상’ 모델은 소셜파이(SocialFi)의 진화 가능성을 시험 중이다.
◆ 쓰면 쓸수록 보상 받는 시스템 = 두 프로토콜은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온체인에서 즉시 평가해 토큰으로 보상하는 인센티브 구조를 구축했다. 기존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데이터를 독점하면서 창작자는 착취당하는 구조와 대비된다.
◆ ’X(트위터) 킬러’ 될 수 있을까 = 실제로 일주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15만 건 이상의 마이크로콘텐츠가 생성되며 초기 흥행 신호탄을 쐈다. 다만 ’저질 콘텐츠 과잉 생산’이라는 Web3의 오래된 문제점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금융권의 반응은 냉담하다. 한 VC 관계자는 "NFT 열풍 때도 비슷한 소셜 토큰 프로젝트들이 다 죽었잖아"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의미의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를 향한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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