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먼데이 공포…미국 신용등급 강등 충격파로 글로벌 시장 붕괴, 금·엔화 ’피난처’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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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오만함이 또다시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전 세계 증시가 피바다—골드와 엔화만 유일한 승자로 부상했다.
아시아 시장 개장 전부터 공포의 매물 쇄도…금융 당국들의 ’안정화’ 수사는 이미 무용지물이 됐다.
역시 신용등급사들은 2008년처럼 또다시 뒤늦은 경고를 하고 있다—이번에는 진작 알고 있던 위험을 이제야 공식화했다는 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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