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VANA)-디모(DIMO) 협업, 2개월 만에 차량 데이터 8000대 돌파…’차량 데이터 시장’ 주목받나

바나(VANA)와 디모(DIMO)의 전략적 제휴가 불과 두 달 만에 8,000대 이상의 차량 데이터를 확보하며 초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차량 데이터 시장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데이터는 새로운 석유’라는 클리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다.
◆ 왜 중요한가? = 실시간 차량 데이터는 보험사부터 도시 인프라 기획자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탐내는 자원이다. VANA-DIMO 협업은 이 데이터의 유통 구조를 탈중앙화하면서 기존 중개자의 수수료를 우회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 다음 목표는? = 팀은 2025년 말까지 50,000대 규모의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을 공식 로드맵에 올렸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 애널리스트들은 "규제 장벽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논란이 이 스타트업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