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특보단장 "AI+블록체인 융합은 불가항력…K-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표준 주도할 것"
![[인터뷰] 장민 특보단장, “AI와 블록체인 결합은 대세…K-디지털 자산이 세계를 이끌도록 할 것”](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3/03/닥사-로고_정아인-변경.png)
디지털 자산 특보단 장민 단장이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 선언했다. "한국형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월가의 레거시 시스템을 우회할 것"이라는 도발적 발언으로 업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머지않아 스마트 계약 기반 AI 에이전트가 자산관리 시장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예측한 장 단장은, 현재 진행 중인 규제 샌드박스가 2026년까지 디지털 자산 시가총액 300조 돌파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결국 AI 트레이딩 봇과의 생존 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한편, 전통 금융사들의 ’블록체인 변신’ 시도에 대해서는 "디지털 화폐 발행만으로는 주주들에게 설명할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며 냉소를 숨기지 않았다. 이제 은행들은 진정한 DeFi 혁신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관망하다 도태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