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국내 최초 암호화폐 차익거래 서비스 출시—’수익 창출’과 ’시장 안정화’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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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이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차익거래(Arbitrage)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시장 효율성 개선과 투자자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차익거래는 가격 차이를 이용해 위험 없이 수익을 내는 기법. 빗썸은 자체 유동성 풀과 알고리즘을 활용해 국내-해외 거래소 간 스프레드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단순히 기술을 과시하려는 게 아니다"는 빗썸 관계자. "거래량 증가로 시장 안정성도 높일 것"이라 덧붙였다. 물론, ’수수료로 또 한 번 벌겠다는 계산이겠지만’이라는 뒷말은 생략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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