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애리조나 교도소 이송 중 소지품 경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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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역사의 어두운 이정표를 세운 다크웨브 마켓플레이스 실크로드의 창시자 로스 울브리히트가 애리조나주 교도소에서 이송되면서 개인 소지품을 경매에 부친다.
이번 경매는 울브리히트가 2013년 체포된 후 압수된 물품들 중 일부로, 암호화폐 업계의 초기 ’와일드 웨스트’ 시절을 상기시키는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경매 수익은 정부 기관에 귀속될 예정이다.
한편 월스트리트에서는 여전히 탈중앙화 금융의 진정한 가치보다 NFT 거품에 더 열광하는 모습 - 비트코인 최고가(ATH) 달성 직후 찾아온 전형적인 ’사치품 수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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