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병목현상 해결’ 바운드리스(Boundless), 검증 가능한 초고속 연산 인프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검증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VHPC) 인프라가 등장했다. 바운드리스는 탈중앙화 환경에서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기관급 보안과 탄력적인 확장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 PoW/PoS 한계를 해체하는 3세대 아키텍처
샌프란시스코 테크크런치에서 공개된 데모에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대비 47배 빠른 스마트 계약 실행 속도를 입증했다. 증권사 백엔드 시스템을 대체할 만한 9,000TPS 처리능력은 ’디파이(DeFi)가 월스트리트를 삼킬 날’이 가깝다는 암시다.
◆ 월가 출신 개발팀의 독자적 합의 알고리즘
전摩根 스탠리 블록체인 아키텍트가 설계한 ’프리즘(Prism) 프로토콜은 샤딩 없이도 지리적 분산 노드 간 1.2초의 최종성(finality)을 보장한다. 금융당국이 눈독 들이고 있는 검증 가능 랜덤 함수(VRF) 기술이 핵심이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고래들이 장난감을 가져가기 전에’ 메인넷에 진입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질 전망이다. 결국 진정한 승자는 기술이 아닌 - 언제나 그렇듯 - 수수료 절감을 계산하는 CFO들일 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