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이즈, 점프크립토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RWA 시장 공략 가속화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점프크립토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RWA(Real World Assets)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번 투자 유치는 전통 금융기관들이 아직 ’관망 모드’인 가운데, 암호화폐 업계의 RWA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다. 시큐리타이즈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예술품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점프크립토의 투자로 시큐리타이즈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 검증’이란 미명 아래 뒷걸음질 치고 있다.

리졸브는 △이더리움(ETH) △베이스(Base) △BNB 체인 △하이퍼EVM(HyperEVM)에서 구동되며, 총 예치자산(TVL)은 3억598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9월 퍼블릭 런칭 이후 5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참여했고, 이 중 56%는 매달 활동 중이다. 현재까지 10만달러 이상의 실수익이 사용자에게 분배됐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수익 구조, 리스크 분리리졸브는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구조로 구성된다. △저위험 △고위험 두 가지 트랜치로 나뉘며, 각기 다른 리스크-수익 선호도를 가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USR’은 BTC·ETH 기반 담보 자산을 델타 중립 전략으로 운용해 스테이블코인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킨다.
고위험 트랜치인 RLP(ReSOLv Liquidity Pool)는 프로토콜의 성과를 담보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근 7일 기준 USR은 7.5%, RLP는 11.9% 수익률을 기록했다. RLP는 동시에 보험 레이어로 작동해 저위험 사용자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로드맵: 네 가지 핵심 업그레이드리졸브는 ‘코어 업그레이드’로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이다. ETH·BTC 담보를 묶은 ‘콜래터럴 클러스터’를 구성해 고수익 전략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전략은 탈중앙 금융 프로토콜과 통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며, 모든 운용 내역은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둘째는다. 미국 국채(T-bill)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에 연동된 USD 중립 전략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현재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의 USCC가 파일럿으로 운용되고 있다.
셋째,이다. 알트코인 기반 수익 전략을 설계해 성장성과 유동성이 높은 암호화폐 생태계를 겨냥한다. 이 전략은 기존 리졸브 담보 풀과 통합되며, 독립형 전략 상품으로도 제공된다.
넷째는다. 외부 빌더와 협력한 수수료 쉐어, 리졸브 툴 사용 수수료, 통합 팀으로부터의 수익 배분을 통해 자체적인 수익원을 창출한다.
$RESOLV, 생태계 중심 토큰으로리졸브의 생태계 토큰 $RESOLV는 온체인 금융의 성장을 수용하는 구조다. 총 공급량은 10억개이며, 10%는 초기 커뮤니티 에어드롭으로 배분된다. 에코시스템 확장을 위한 보상, 파트너십, 커뮤니티 기여 등에 40.9%가 할당됐다.
$RESOLV는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생태계 참여를 의미한다. 스테이킹을 통해 거버넌스 참여, 파트너 보상, 포인트 보너스, 장기 보유 보너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프로토콜 성장과 사용자의 참여가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다.
리졸브의 다음 단계앞으로 리졸브는 △네오뱅크 △전통 금융 채널 △구조화 상품 운용사와 연계해 USR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베라체인(BERA), TAC, 하이퍼EVM 등 신규 체인으로 확장하며 유동성과 통합 수익 전략을 강화한다.
리졸브랩스는 “이번 로드맵은 시작에 불과하며, 진짜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며, “지속 가능한 온체인 수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리졸브(Resolv) 랩스, BNB 체인으로 확장…USR·RLP 정식 배포 | 블록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