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만 7000달러 재탈환—골드만 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버블’이라 주장
![[속보]비트코인 9만 7000 달러 회복](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02/인플레이션-상승.jpg)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며 비트코인이 97,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 5월 8일 기준 24시간 3.2% 상승한 가격 움직임은 미 증시 약세 속에서도 디지털 자산의 헤지 수요를 반영했다.
◆ 기술적 분석: 4시간 차트에서 RSI 62로 과매수 신호 없이 상승 여력 남아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이 48시간 내 27% 급증하면서 100일 이동평균선(93,500달러)을 단단한 지지대로 만들었다. ’고래’ 지갑들이 96,000-97,000달러 구간에서 11,200 BTC 이상을 흡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 월가의 반응: "디지털 골드? 아직은 카지노 칩"
JP모건 체이스 보고서는 "ETF 유입 둔화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2024년 말 12만 달러 목표가 유효"하다고 강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 암호화폐 네이티브들의 시각 차이가 극명한 가운데, BTC 도미넌스는 54.3%로 2년래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