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암호화폐 자문 베일리, 비트코인 투자 회사 설립 추진—정치적 연결고리가 시장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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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암호화폐 자문을 맡았던 데이비드 베일리가 비트코인 투자 전문 회사 설립을 계획 중이다. 정치 인맥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교차점에서 또 하나의 ’고수익’ 플레이가 탄생할 것인지, 아니면 워싱턴 특유의 로비 게임일 뿐인지—월스트리트는 이미 관전 포커스를 준비 중이다.
베일리의 움직임은 공화당 내 암호화폐 친화적 정책 흐름과 맞물려 있다. 최근 트럼프 진영이 대선 캠페인에 암호화폐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복선도 감안할 때, 이번 설립 계획은 단순한 비즈니스 이상의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참고로 지난주 BTC 가격이 3% 급등한 건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암호화폐 시장이 정치적 언급에 반응하는 건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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