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월드코인 접속 차단…"홍채 스캔 규제 위반" 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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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당국이 월드코인의 홍채 스캔 데이터 수집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접속 차단을 결정했다. 디지털 자산 업계에 충격파를 던진 이 조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규제 준수 문제를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혁신은 규정을 무시하는 변명이 될 수 없다"는 현지 감독 기관의 발표가 논란을 예고한다. 한편 월드코인 측은 "현지 법률을 준수하며 협력할 것"이라고 반발했지만, 이미 투자자들은 또 다른 ’규제 뒤늦은 후폭풍’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성숙해질수록 갈등은 더욱 첨예해지는데… 당신의 암호화폐는 어느 쪽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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