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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암호화폐 금융 허브로 도약하다 - 디지털 자산 결합 전략 주목받아

홍콩, 암호화폐 금융 허브로 도약하다 - 디지털 자산 결합 전략 주목받아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05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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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홍콩, 디지털 자산 결합한 금융 중심지로 부상

홍콩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융합을 통해 아시아의 새 금융 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다. 증권선물사업감독청(FSA)의 진보적 규제 프레임워크가 주요 기관들의 진입을 촉진하고 있다.

2025년 현재 홍콩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토큰화 증권 시장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전례 없는 유동성을 기록 중이며, BNB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ATH를 갱신하고 있다.

"규제의 안정성"을 내세운 홍콩의 접근법은 스위스와 싱가포르와의 경쟁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 중. 다만 월스트리트 출신 베테랑들은 "또 하나의 금융 세탁소 만들기"라는 비아냥도 서슴지 않는다.

# “시장, 관세 해제보다 ‘재개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

시장은 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주말 사이 “미국의 제안서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이 협상 재개를 원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황으로, 정치적 낙관론과 실질적 불확실성이 혼재된 상태다.

암호화폐 리서치사 LVRG의 닉 러크(Nick Ruck)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비트코인은 4월 관세 충격 이후 반등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진 못했다”며, “미국의 거시환경이 여전히 리스크 자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거래량 감소…아시아 시장 휴장 영향

한편, 한국·중국·홍콩·일본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이 월요일 휴장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도 일시적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에 따라 거래량이 제한되며 시장은 실질적인 정책 발표 전까지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 달러 약세, 역외 위안·엔화 강세…NT달러 2년 만의 최고치

환율 시장에서는 중국 위안화가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7.19위안으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만 달러는 미화 대비 29.6NT달러 선까지 상승하며 2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14억 달러 규모의 대만 주식을 순매수한 데 따른 영향으로, TSMC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배경으로 작용했다.

한편, 일본 엔화 역시 달러 대비 반등세를 이어가며 144.5엔대에서 거래되었고, 달러 인덱스(DXY)는 소폭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 비트코인 기술적 저항…”9만5천 넘으면 10만달러 돌파도 가능”

글래스노드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가 및 111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9만3000~9만5000달러 구간에서 강한 기술적 저항을 받고 있다. 이 지점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다시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미실현 손실 확대도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9만5000~9만80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매도압력이 감소하며 10만 달러 이상의 ‘가격 발견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낙관적 시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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