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 암호화폐 시장 진출...아부다비 펀드와 20억 달러 계약 체결
![[주요 뉴스]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기업, 아부다비 펀드와 20억 달러 거래 성사](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5/05/ChatGPT-Image-2025년-5월-2일-오후-09_14_14.png)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문이 암호화폐 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아부다비 국부펀드와 20억 달러(약 2조 7천억 원) 규모의 전략적 제휴를 확정지으며 웹3.0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펀드 유치 성공으로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기업 가치는 단숨에 3배 이상 뛰었다는 후문. 물론 ’정치적 인맥’이 투자 유치에 한몫했다는 분석도 함께 나오는 중이다.
이번 거래로 아부다비는 미국 공화당 계열의 블록체인 인프라에 발을 들였고, 트럼프 측은 중동 자본의 후광을 업게 됐다. 누가 더 많은 이득을 보게 될지는 두고 볼 일.
중국 “미국이 대화 의지 표현”…무역전쟁 해빙 조짐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반복적으로 대화 의지를 보여왔다”면서 “미국 측의 진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일부 관세를 유예한 이후 양국 간 갈등 완화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애플은 중국 판매 부진과 관세 비용 증가 우려로 주가가 2.9% 하락, 아마존은 실적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며 0.6% 하락했다. 기술주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지만, 글로벌 공급망과 관련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시장 긴장…13만5000명 증가 예상
금요일 예정된 미국 고용보고서는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4월 신규 고용이 13만5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3월 서프라이즈 이후 둔화된 수치다. 이 수치는 트럼프가 일부 관세를 보류하던 시점에 조사된 것으로, 시장은 이를 통해 관세의 실질 영향도를 가늠하려 한다.
역외환율 시장: 달러 약세 전환, 엔화 강세 눈에 띄어
외환시장에서 블룸버그 달러 지수는 0.5% 하락하며 약세 전환됐다. 유로는 0.4% 오른 1.1340달러, 파운드화는 0.1% 상승한 1.3296달러를 기록했다. 주목할 부분은 엔화가 0.6% 상승해 달러당 144.51엔으로 반등했다는 점이다. 이는 시장이 금리 인하를 향한 연준의 전환 기대와 미국 정책 불확실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암호화폐·채권·원자재 시장도 강세 혼조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0.6% 올라 9만7084달러, 이더리움은 0.3% 하락해 1834달러에 거래됐다. 채권시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1%로 유지, 독일은 2.47%(+3bp), 영국은 4.43%(-5bp)로 혼조를 나타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0.8% 하락해 배럴당 58.79달러, 반면 금은 0.8% 상승해 온스당 3,265.9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무역 관련 긴장이 일부 완화되며 에너지 수요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기 방어 자산으로서의 금 선호가 유지된 결과로 해석된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글로벌 증시↑ 비트코인 96K 유지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