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 기요사키, 경제 붕괴 경고 비트코인·귀금속 투자 강조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 보유량을 약 75% 늘렸다고 13일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비트디어는 최근 투자자 발표를 통해 자사 채굴 활동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회사는 2월 한 달 동안 110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이는 1월의 126개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비트디어는 2월이 1월보다 날짜가 적었던 점을 감소 이유로 들었다.
비트디어의 자체 채굴은 회사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클라우드 해시 구독 △호스팅 채굴 솔루션과 함께 회사 사업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비트디어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현재 1039개로 증가했으며, 이는 약 8700만 달러(현재 시세 기준)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보유량인 594개에서 약 75% 증가한 수치다. 다른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MARA)와 라이엇 플랫폼(Riot Platforms)은 각각 4만5659개와 1만869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 채굴업체 중 가장 많은 보유량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디어는 보유량이 1000개를 넘어서면서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새롭게 출시한 비트코인 보유 상장기업 추적 ETF의 기준을 충족했다. 그러나 비트와이즈는 아직 비트디어 주식을 ETF에 포함할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비트디어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BTDR로 거래되며, 이날 주가는 1.32% 상승한 10.71달러(1만 5,550원)로 마감했다. 회사는 최근 4분기 5억32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는 20% 하락했다.
작년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기업 테더(Tether)가 비트디어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DR 주가는 올해 들어 50% 이상 하락했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70% 상승했다.
비트디어, 50BTC 추가 매입 … 비트코인 저가 매수세 시동 확인 |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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