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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일본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비트코인(BTC) 162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12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메타플래닛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번 매입으로 3050개로 늘었다.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 1개당 1260만7094엔(약 1억2300만원)이다.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 가치는 약 384억5200만엔(약 3770억원)에 이른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매입을 통해 약 3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3월까지는 약 53%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1만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코인 추가 매집을 위해 메타플래닛 이사회는 이날 8차 보통채 발행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3자 배정 방식으로 20억엔(약 19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해당 채권은 무이표채(zero-coupon bond)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오는 9월 11일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일본의 낮은 금리를 활용한 차입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 중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2일, 16:1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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