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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 아직 살아있다" - 암호화폐 시장 충격 예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 아직 살아있다" - 암호화폐 시장 충격 예고

Published:
2025-08-15 08:16:50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다. "아직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그의 발언은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재무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던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에 대해 "정부가 결국 암호화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고 비꼬았다. 어쩌면 이번엔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시장을 휩쓸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공식 발표 직후 3%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반응이 곧바로 나타났다.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준비됐는가? 정부가 다음 큰 손(Big Whale)이 될 수도 있는 이 순간을 주목하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기존 보유량만으로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구성할 것이라며 추가 매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하루 만에 이를 번복했다. 

베센트 장관은 정부가 '예산 중립적 경로'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비축량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 구축을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정부는 몰수된 비트코인을 활용해 비축량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12만4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예상보다 강한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추가 매입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도 있다. 스콧 베센트 장관의 발언 변화는 추가 매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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