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페이,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암호화폐 결제 혁명 시작 - 이제 현지 카페에서도 BNB로 커피를!
프랑스의 화려한 리비에라 지역이 암호화폐 결제의 최전선으로 떠올랐다. 바이낸스 페이가 이 관광명소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비즈니스들이 BTC, BNB 등을 결제 수단으로 받기 시작했다.
해변의 고급 레스토랑부터 부티크 호텔까지 - 이제 암호화폐로 리비에라의 화려한 삶을 체험할 수 있다. '부의 상징'으로 통하는 이 지역에 암호화폐가 진출한 것은 시장 성숙도의 중요한 이정표다.
물론 전통 금융업자들은 여전히 코인을 '디지털 만능칼'이라 비웃지만... 그들이 말하는 '진짜 돈'으로는 구경조차 못할 호화 빌라들이 이제 가상자산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아이러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낸스 페이가 프랑스 핀테크 기업 라이지(Lyzi)와 협력해 프랑스 리비에라(Riviera) 지역 80여 개 기업들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과 현지인은 QR 코드를 스캔하고 거래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는 가스비 없이 즉시 유로로 정산된다.
바이낸스 페이는 100여개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암호화 전송, 2단계 인증, 실시간 확인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프랑스 바이낸스 CEO 데이비드 프린세이는 "프랑스 리비에라 같은 세계적 관광지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JW 메리어트, 호텔 그레이 달비옹, 팔레 스테파니 비치클럽, 모나코 명품 매장 파커 앤 스미스, 앙티브 웰니스 센터 팜짐 등도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페이는 20유로 이상 암호화폐 결제 시 5유로 상당 스테이블코인(EURI)을 지급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