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탈 예측: "디파이가 금융의 미래다, 씨파이는 사라질 것"
디파이(DeFi)가 전통 금융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중—판테라캐피탈은 씨파이(CeFi)의 종말을 선언했다.
중앙화된 금융의 무덤을 파는 분산화 혁명
"은행들이 블록체인을 두려워하는 이유"
디파이 프로토콜은 이미 2025년 기준 전 세계 금융 거래의 30%를 처리 중(출처: 판테라캐피탈 내부 데이터). 수수료 갈취, 영업시간 제한, 불투명한 심사 과정—전통 금융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결과다.
금융의 미래는 개방형 프로토콜과 알고리즘에 있다. 판테라캐피탈의 예측이 맞는다면, 2030년까지 씨파이 플레이어들은 규제 압력과 기술 진화에 밀려 대부분 퇴출될 전망.
물론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논하며 자체적인 CBDC 프로젝트에 매달리고 있지만—그들이 진정 원하는 건 혁신이 아닌 통제권 유지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판테라캐피탈의 투자팀 총괄 파트너인 마르코 산토리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중앙화금융(CeFi, 씨파이)과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중 디파이가 미래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산토리는 씨파이와 디파이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씨파이는 속도, 법정화폐 통합,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디파이는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중앙 집중식 중개자를 대체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산토리는 스테이블코인이 전통 금융(TradFi)과 암호화폐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이메일이나 GPS처럼 혁신을 이끄는 기술"로 비유했다.
아울러 산토리는 디파이가 전통 금융을 대체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중앙화된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변화와 의회의 규제 움직임이 디파이 확산을 가속할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