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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2월 6일 하이퍼리퀴드·레인보우·두들 3종 신규 상장 발표

코인베이스, 2월 6일 하이퍼리퀴드·레인보우·두들 3종 신규 상장 발표

Published:
2026-02-06 10:29:20

거래소 대형화가 다시 한 번 시장을 흔든다.

코인베이스가 하이퍼리퀴드(HYPER), 레인보우(RBW), 두들(DOODLE)의 거래 지원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리스팅을 넘어, 거래소가 차세대 유동성 및 NFT 인프라 프로젝트에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동성의 새로운 지평

하이퍼리퀴드는 기존 AMM의 가스비와 슬리피지 문제를 해결한다고 주장하는 차세대 유동성 프로토콜이다. 레인보우는 크로스체인 NFT 마켓플레이스로, 사용자가 여러 체인 간 자산을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들은 확장성과 저렴한 거래 비용을 강조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다.

상장 효과와 시장 전망

주요 거래소의 상장 발표는 해당 자산에 대한 단기적인 관심과 유동성 유입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의 IPO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다—물론 규제 기관의 눈총은 훨씬 덜 받으면서 말이다. 코인베이스의 선택은 시장에서 '차세대 인프라'로 분류되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거래소의 전략적 배치가 명확해진다: 단순한 코인 카탈로그 확장이 아닌, 암호화폐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프로토콜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투자자들은 이제 단기 펌프보다는 장기적인 유틸리티와 채택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때다.

하이퍼리퀴드 HYPE [사진: 하이퍼 파운데이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6일 미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마켓이 하이퍼리퀴드(HYPE), 레인보우(RNBW), 두들(DOOD) 3종을 신규 상장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로, 2025년 연간 활성 사용자 수가 30만명에서 140만명으로 4배 이상 증가하며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대형 중앙화 거래소(CEX)와 경쟁하고 있다. 

HYPE 토큰은 연초 대비 30% 상승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공동창립자도 개인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LDO, ENA 보유량을 줄이고 HYPE에 19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 레인보우, 두들은 모두 코인베이스 마켓에서 미국 달러(USD)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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