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24일 MON 토큰 에어드랍 D-1…토큰 이코노미 공개로 시장 기대감 폭발
모나드가 MON 토큰 에어드랍을 하루 앞두고 토큰 이코노미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에어드랍을 앞두고 공개된 토큰 이코노미는 모나드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로젝트 팀은 토큰 유통량과 활용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투명성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모나드의 움직임은 단기적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물론, '이번에도 진짜일까'라는 회의론이 팽배한 건 암호화폐 시장의 익숙한 풍경이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고성능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모나드가 24일(현지시간)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MON 토큰 초기 분배 계획을 내놨다고 코인데스크가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나드는 코인베이스 토큰 세일 플랫폼을 통해 17일 MON 토큰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개당 0.025달러로 책정됐으며, 7일 후 3.3% 토큰이 에어드랍된다.
모나드 재단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장기 참여를 유도하는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초기 공급량 38.5%는 생태계 개발, 27%는 모나드 팀, 19.7%는 투자자, 7.5%는 퍼블릭 세일, 4%는 트레저리, 3.3%는 에어드랍으로 배정된다. 메인넷 출시 시 약 10억8000만개 MON 토큰이 유통될 예정이며, 대부분 토큰은 초기 몇 개월 동안 락업 상태를 유지한다.
모나드는 고성능 EVM 호환 네트워크로서 탈중앙화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병렬 거래 처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