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2025년 암호화폐 혁신의 서막: 미국-영국, ’패스포팅 샌드박스’ 협력 가속화

2025년 암호화폐 혁신의 서막: 미국-영국, ’패스포팅 샌드박스’ 협력 가속화

Published:
2025-11-11 06:52:04

양국 규제 당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암호화폐 기업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시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패스포팅 샌드박스'가 핵심 논의 사항.

### 왜 지금 이 협력이 중요한가?

글로벌 금융 허브들 사이에서 암호화폐 패권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미국 CFTC와 영국 FSA가 공동 프레임워크를 구축 중이다. '규제의 회색지대'를 없애겠다는 포부다.

### 은행권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이유

전통 금융기관들은 이 협력이 기존 송금 시스템을 우회하는 새로운 인프라의 출현을 의미한다는 점을 경계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논의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암호화폐 업계는 환호하지만, 월스트리트는 '규제의 늪'에 빠질 것이라 비아냥대는 중. 결국 누가 이 샌드박스에서 진짜 승자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의회 의원 출신으로 미·영 암호화폐 동맹 설립자인 리사 캐머런은 미국과 영국이 암호화폐 시장 조율을 위한 공동 샌드박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머런은 덴마크 코펜하겐 유엔시티 사무소에서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통해 “양국 간 협력으로 샌드박스가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미·영 암호화폐 동맹은 미국 상원의원 및 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관계자들과 논의한 결과, 암호화폐 라이선스의 상호 패스포팅을 위한 샌드박스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영국 내 암호화폐 규제 강화 흐름과 맞물린다. 영국 중앙은행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 GENIUS법과 유사한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최근 미·영 양국 재무 당국은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영국이 미국 친암호화폐 정책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높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