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3.5달러 돌파 시 8000억 숏 청산 예고…고래 움직임에 시장 ’초긴장’
XRP가 3.5달러를 넘어서면 8000억 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한 번에 청산될 위기에 처했다. 고래들의 대규모 입금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라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항상 주목받는다. 이들이 대량의 자금을 이동할 때마다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을 맞이하기 때문.
금융 전문가들은 "고래들이 시장을 조종하려는 건 아마도 평범한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고급 전략'일 거라"며 빈정댄다. 하지만 어쨌든 지갑이 얇은 일반 투자자들은 또다시 고래들의 장난에 휘말릴 준비를 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