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스마터웹, 기업가치 폭등 전략으로 비트코인 230개 추가 매입 - 디지털 골드에 베팅하다
런던의 핀테크 기업 더스마터웹이 기업 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으로 비트코인 230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움직임은 기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암호화폐를 재무 전략의 핵심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이 기업 재무의 미래"라며 매입을 정당화했지만, 일각에서는 '볼륨을 믿는 월가식 계산법'이라 비아냥거리고 있다. 2025년 7월 현재, 더스마터웹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거래만으로도 약 150억 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확보한 셈이다.
기업의 암호화폐 도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 분석가들은 "주식 부진을 가리기 위한 화려한 숫자 장난"이라 경고한다. 하지만 더스마터웹은 이번 투자로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확고한 입지를 과시하며, 단순한 트렌드 추종을 넘어선 전략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