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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 비트코인 홀드로 2분기 미실현 이익 130억 달러 돌파 - 암호화폐 시장의 숨은 승자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홀드로 2분기 미실현 이익 130억 달러 돌파 - 암호화폐 시장의 숨은 승자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02 05:19:57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2분기 동안 130억 달러의 미실현 이익을 기록하며 화제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는 '다이아몬드 핸드' 전략이 결실을 맺은 셈.

### 비트코인 홀더들의 웃음이 터지는 순간

스트레티지는 단순한 보유만으로도 월스트리트의 복잡한 파생상품 전략들을 뛰어넘는 수익을 창출했다. 당신의 401(k) 계좌가 이 정도로 잘 나가고 있나?

### 미실현 이익의 함의

130억 달러라는 숫자는 단순한 종이 위의 이익이 아니다. 이는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도전하는 또 하나의 증거다. 물론, 언제든 증발할 수 있는 '디지털 황금'이라는 점은 잊지 말자.

스트레티지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비트코인을 팔 것인가, 더 홀드할 것인가 - 그 결정이 다음 분기 보고서를 뒤바꿀 것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건 버블이다'라고 말하지만, 그 버블이 만들어내는 수익 앞에서는 입을 다물게 된다.

[워싱턴=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상호관세 유예 연장 조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해서는 기존에 책정한 상호관세보다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상호관세 유예조치를 연장할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다, 유예(pause)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많은 국가들에 서한을 쓸 것이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후 발효를 유예하고 각국과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90일 유예가 만료되도록 대부분 국가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에 유예를 연장하기보다 관세율을 일방 책정해 서한으로 보내겠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일본에 대해 “여러분들은 이제 우리가 일본을 대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면서 “일본과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회의적이다. 그들은 매우 강경하고, 버릇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일본을 사랑하고, 그들의 신임 총리도 좋아한다. 아베(신조)는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하나였다”면서도 “무역에서는 매우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때문에 저는 그들에게 서한을 보내 ‘우리는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30%, 35% 또는 우리가 결정하는 숫자를 (관세로)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할 것이다”며 “우리는 일본에 매우 큰 무역적자를 보고 있고, 그것은 미국인들에게 매우 불공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 24% 상호관세를 책정했고 미일은 고위급 관세 협상을 이어왔다. 하지만 유예 만료가 임박하도록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를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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