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국내 500대 기업 본사 77%가 수도권 점령…서울만 284곳 ‘기업 공화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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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맵이 뒤집혔다. 수도권이 한국 경제의 심장을 쥐고 흔드는 중이다.
500대 기업의 77%가 수도권에 본사
서울 강남 한 블록을 걷다 보면 3곳 중 1곳은 대기업 본사 건물이다. 284개 기업이 서울에 집중하면서 도시 전체가 '기업 캠퍼스'로 변모했다.
지방 기업들의 잠식당한 꿈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은 인재 유출과 자본 격차에 허덕이고 있다. '공정한 경쟁'이란 말이 조롱처럼 들리는 현실이다 - 주식회사 한국판이 펼쳐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2030년에는 수도권 GDP 점유율이 8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 재벌들은 '지방 분산'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청담동 오피스 월세가 작년 대비 30% 뛰는 걸 보면...역시 돈은 돈의 본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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