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6340선 턱걸이…4월 개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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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10% 조정 가능성에 직면했다. S&P 500 지수가 3월 30일 0.39% 하락한 6,343.72로 마감하며 고점 대비 하락폭을 확대하면서, 시장 전문가들은 연속된 랠리로 인한 피로감과 고평가 논란 속에서 본격적인 조정 국면 진입을 경고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실적 우려로 0.73% 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공격적 매수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분위기로 전환했다. 31일 개장을 앞둔 선물 시장은 방향성을 잃고 보합권에서 맴돌며, 강력한 반등 촉매제의 부재가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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