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 구로도서관, 18층 복합주택단지로 재탄생…신혼부부 특화주택 126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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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40년 된 구로도서관이 공공주택 126호를 포함한 1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30일 구로동 106-1번지 일대에서 도서관 기능과 주거·육아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984년 개관한 이래 지역 지식허브 역할을 해온 이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18층의 현대식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화 주거공간 '미리내집'이 입점해 최장 2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1·2호선 신도림역과 2·7호선 대림역 등 3개 역이 접근권 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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