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20~130달러 돌파 시 ’민간 차량 5부제’ 본격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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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에너지 위기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의무화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유류세 추가 인하 가능성과 러시아산 석유류 수입 검토를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며, 부동산 정책으로는 보유세 개편을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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