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 하락 직전, 트럼프의 ’한 수’가 선물 시장 분위기 급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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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연장하며 군사적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미국 증시 선물이 마감 직전 반등 흐름으로 전환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부과 가능성과 중동 전운 고조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하며 나스닥지수가 2.38%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SNS 발표가 시장 공포를 상쇄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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