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5천만 원’ 돌파! 상용근로자 작년 평균 연봉 충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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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천만 원 벽을 돌파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연봉은 5,061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 상승을 이끈 것은 특별급여의 급격한 증가로, 특별급여 인상률이 4.3%를 기록하며 정액 급여 인상률(2.7%)을 크게 앞질렀다. 특히 300인 이상 대기업의 연봉은 7,396만 원으로 소규모 사업체(4,538만 원) 대비 1.6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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