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4월 중순까지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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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과 공역 제한으로 인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을 4월 19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로써 해당 노선은 지난달 28일 긴급 회항 사태 이후 3주 이상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며, 대한항공의 유일한 중동 직항 노선 장기 마비가 불가피해졌다. 항공사는 4월 20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를 현지 정세와 공항 상황을 종합 검토한 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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