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조 규모 美 조선업 재건 주역 삼성, 샌디에이고서 AI 자율운항 기술 수주 잭팟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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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미국 샌디에이고에 첫 연구 거점을 마련하며 인공지능 기반 자율 운항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3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 설립한 '에스삼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 개소를 통해 차세대 해양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선 삼성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100조 원 규모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부상했다. 이번 진출은 블록체인 기반 선박 관리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화된 해운 물류 플랫폼 구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으로, Web3.0과 물리적 자산의 융합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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