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과 낡은 빌라촌의 반전…서울 성북·광진에 1091세대 대단지 확정, 2026년 주택시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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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동과 광진구 자양동 노후 주거지에 총 1091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2026년 3월 13일 공식 확정됐다. 서울시의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기존 개발이 어려웠던 경사지와 노후 밀집 지역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며, 수도권 주택시장에 새로운 공급 물량이 유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주택 203세대를 포함하며, 지역의 주거 환경과 도로 인프라를 대폭 개선할 예정으로, 부동산 시장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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