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의 글로벌 발품이 통했다…호주에 깔린 ’1400억 ESS’의 정체와 K-전력기기 수출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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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1425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EPC 계약을 단독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 솔루션 시장에서 강력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계약은 호주 시장 진출의 첫 사례로, 100MW/200MWh급 대용량 ESS를 2027년 말까지 구축하여 재생에너지 비중 82% 목표를 추진하는 호주 전력망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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