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역대 최대 ’그냥 쉬고 싶다’…일자리 대신 휴식 선택한 MZ세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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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자유를 택한 30대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보다 휴식이 우선인 MZ세대의 가치관이 고용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 '워라밸'이 새로운 성공지표다
출근길 지하철보다 해변의 햇살을 선택하는 청년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일=인생'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 디지털 노마드의 승리
암호화폐 투자로 조기은퇴를 꿈꾸는 이들부터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젊은이들까지. 전통적 취업시장을 우회하는 신흥 경제세력이 부상 중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월 300만원 버는 직장인보다 시간당 5만원 받는 프리랜서를 선호하는 패러다임"이라 분석했다. 물론 은행 대출 이자는 여전히 꼬박꼬박 내야 한다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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