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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해양 쓰레기 1.5톤 수거 후원 - ESG 투자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적 움직임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해양 쓰레기 1.5톤 수거 후원 - ESG 투자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적 움직임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23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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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대규모 청소 작전에 나섰다. 1.5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바다에서 제거하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ESG 경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 블록체인보다 더 투명한 사회공헌

금융회사들이 암호화폐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ESG 영역에서 실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해양 생태계 복원이라는 측정 가능한 결과물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입증하는 중이다.

## 1.5톤의 무게감 있는 메시지

단순한 홍보용 캠페인이 아닌,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추구한다. 바다에 버려진 PET 병부터 어망에 걸린 그물까지 - 실제로 제거된 쓰레기의 양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금융권의 '지속가능성 레이스'가 결국은 수익 창출로 이어질지, 아니면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에 그칠지... 최소한 이번 후원으로 인해 1.5톤의 쓰레기는 더 이상 투자자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 같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 김건호)는 지난 18일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김건호 대표이사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재단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후원금을 통해 1.5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건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해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와 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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