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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성 임직원 소통행사로 다양성과 포용문화 확산 - 전통 금융의 진화된 모습

우리은행, 여성 임직원 소통행사로 다양성과 포용문화 확산 - 전통 금융의 진화된 모습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23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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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여성 임직원 대상 소통 행사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통 금융의 진화하는 얼굴

은행권 내 여성 임직원 역량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은행이 주최한 소통 행사는 성별 장벽을 넘어 포용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인사관리 전략

전통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인적 자원 다양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성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는 모습은 기존의 관료적 은행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포용 문화가 가져오는 실질적 변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야 진정한 혁신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금융기관들도 조직 문화 개선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이미지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24/7 혁신을 거듭하는 동안, 전통 은행들은 아직도 내부 문화 개선에 고군분투 중이다 -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블록체인처럼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때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열린 ‘Woori HERitage Talk’ 행사에서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사외이사와 임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열린 ‘Woori HERitage Talk’ 행사에서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사외이사와 임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우리은행이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성 인력 소통행사 ‘Woori HERitage Talk : 지속가능한 여성 리더십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외이사 3명 포함 약 80여 명의 여성 인력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다양성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외부 강연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여성 리더십 강점과 기여’를 주제로 외부 강연과 임원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주도적 역할을 위한 리더십 동기부여’를 주제로 여성 사외이사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외이사들은 △리더십 경험과 성장 과정 △조직 내 다양성의 중요성 △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커리어·리더십 관련 조언을 전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을 지지하며 가입을 공식 선언했다.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공동 제정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여성 인권 존중과 기회 확대를 위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담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여성 인재의 성장은 곧 기업 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을 계기로 여성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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