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추석 연휴 개인 환전 이벤트로 외화 수요 선점
은행권 추석 자금전쟁 본격화... IBK, 환전 수수료 혜택으로 고객 유치
연휴 해외여행 수요 잡아라
IBK기업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인 고객 대상 외화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요 통화에 대해 제한적 수수료 할인을 제공하며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연휴 기간 환전 수요가 평소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외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은행들이 평소에는 눈 하나 깜짝 안 하다가 명절만 되면 갑자기 친절해지는 전형적인 세일즈 전술'이라며 비아냥거리기도.
어쨌든 현금으로 해외여행 갈 계획이라면... 지갑 열기 전에 은행 홈페이지 확인 필수!
IBK기업은행, 추석 연휴 개인 환전 이벤트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가을엔 ONE하면 미리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i-ONE Bank(개인) 내 ‘ONE할 때 환전’ 서비스를 통해 주요 통화(USD, JPY, EUR)를 환전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총 2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여행 후 남은 주요 통화(USD, JPY, EUR) 외화현찰을 영업점에서 원화현찰로 재환전하는 경우 9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LMS 쿠폰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보다 알뜰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