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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적십자에 2억원 기부...총 누적 후원금 64억원 돌파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에 2억원 기부...총 누적 후원금 64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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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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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간:
2025-06-17 0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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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총 누적 후원금은 64억원에 달한다.

은행들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미지를 챙기길 좋아한다—하지만 진정성은 별개의 문제다.

어쨌든, 이번 기부는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지 지켜볼 일.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2025 신한은행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진행하고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2025 신한은행 적십자회비 전달식’을 진행하고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신한은행이 대한적십자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전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정상혁 은행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맺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외 재해·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헌혈 및 봉사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재까지 총 64억원의 기부금 및 물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산불·집중호우 피해 지원 ▲재난취약계층 냉·난방물품 지원 ▲위기가정 대상 생계·의료·교육 지원 등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및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과 현장인력을 위해 구호쉘터 및 구호급식 등을 지원했으며, 대구경북 지역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안동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급식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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