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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에 ‘꿈 도서관’ 7호 개관… 지역사회 공헌 눈길

한국투자증권,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에 ‘꿈 도서관’ 7호 개관… 지역사회 공헌 눈길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6-16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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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에 7번째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책보다 주식 차트를 더 많이 본다’는 증권사 직원들의 아이러니한 현실을 은근히 풍자한다.

도서관 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 접근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한국투자증권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결국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지—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

 13일 서울 혜명메이빌에서 열린 ‘한국투자 꿈 도서관’ 개관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 사회공헌본부장(왼쪽), 박혜정 혜명메이빌 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3일 서울 혜명메이빌에서 열린 ‘한국투자 꿈 도서관’ 개관식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 사회공헌본부장(왼쪽), 박혜정 혜명메이빌 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 일곱 번째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노후화된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안성, 전주, 음성, 인천, 부산에 이어 이번 금천구 혜명메이빌까지 총 7개 도서관이 문 열었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박혜정 혜명메이빌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을 비롯한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봉사단은 도서관에 비치할 PC와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마카롱 만들기, 레이싱 카 경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 활동도 진행하며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환 사장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하며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꿈 도서관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재능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는 13년째 진행 중이며, 아동복지시설 내 학습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투자 그린 리모델링’은 이달 중 3호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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