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래 금융 리더 양성 위한 어린이 코딩 체험교실 개최

신한은행이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양성에 나섰다. 2025년 6월, 전국 주요 지점에서 초등학생 대상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은행권도 이제 ''코딩 교육''에 뛰어든다
전통 금융사들의 테크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어린이 대상 금융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은행 측은 "블록체인·AI 시대에 대비한 필수 소양"이라고 강조했다.
### 게임처럼 배우는 파이썬 기초
체험교실에서는 게임 제작을 통해 기본 프로그래밍 개념을 습득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금융앱 프로토타입도 만들어 볼 예정이다.
### ''디지털 원주민''을 위한 특별 커리큘럼
강사진은 "8세부터 12세까지의 뇌 발달 단계를 고려한 교육법"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CBDC 시대에 대비한 전략적 투자"라고 말했지만, 정작 본사 앱의 UI는 여전히 2010년대 스타일이다.
신한은행의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을 넘어, 진정한 금융 혁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그들이 가르치는 블록체인 기술을 자기들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