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환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스퀴즈 게임’ 도입 - 업계 혁신의 신호탄
신한은행이 외환 부문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독특한 ‘스퀴즈 게임’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은행 업계에서는 이 같은 시도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방식을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물론, ‘교육 효과’라는 이름 하에 예산을 쥐어짜는 또 다른 방법은 아닐지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도 있다.
신한은행의 이번 움직임이 외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저 또 하나의 corporate theater에 불과할지—금융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은행, 외환 퀴즈대회 ‘스퀴즈 게임’ 진행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전국의 외환 우수직원들이 참여하는 외환 퀴즈대회 ‘S-QUIZ Game(스퀴즈 게임)’ 최종 본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외환 관련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약 800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1·2차 온라인 예선은 외환 기본실무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내용 등 다빈도 문의에 대한 실무 중심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외환 지식을 쌓고 실력을 겨뤘다.
이날 진행된 최종 본선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예선을 통과한 전국 100명의 직원들이 ▲수출입 실무 사례 ▲해외직접투자 ▲외환 내부통제 규정 등 영업현장의 사례 중심 업무지식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퀴즈 게임을 통해 직원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자발적으로 학습함과 동시에 영업현장에서 외환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을 선택해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보다 높은 전문성으로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