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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과 다우기술, 중소기업을 위한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로 손잡아

NH농협은행과 다우기술, 중소기업을 위한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로 손잡아

smarttoday
Author:
smarttoday
출시 시간:
2025-05-30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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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기술의 결합이 다시 한번 중소기업의 경영을 뒤흔든다. NH농협은행과 다우기술이 손을 잡고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임베딩해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전통 금융사가 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시장을 확장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중소기업들은 복잡한 은행 절차 없이도 자금 조달과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물론,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미명 아래 은행들의 수익 창출 전략이 숨어있다는 건—금융계의 오래된 비밀이다. 이번 서비스가 진정한 혁신인지, 아니면 또 다른 수수료 창출 수단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은 국내 대표 IT 전문기업 다우기술과 ’중소기업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토대로 ▲다우오피스 내 NH임베디드플랫폼 기반 금융Api 연계 서비스 제공 ▲다우오피스 사용자 맞춤형 금융솔루션 공동 개발 ▲양사 기업고객 데이터 기반 신사업 모델 발굴 ▲기업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등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농협은행은 ’NH임베디드플랫폼’을 연내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우기술의 경영지원 플랫폼인 ’다우오피스’ 내에 APi를 연계하여 계좌조회, 환율조회, 이체, 결제, 집금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사 등 비금융 제휴사의 플랫폼 내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탑재하여, 기업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자체 플랫폼에서 손쉽게 기업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임베디드금융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임베디드금융국을 신설하고, 비금융사 등 외부기업과 협업해 상품, 서비스 측면의 BaaS 및 특화사업을 발굴,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임베디드금융 모델 확대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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