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메가스터디와 함께하는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 2025 입시 전략의 모든 것
금융과 교육의 파트너십이 입시 시장을 뒤흔든다.
현대차증권이 교육기업 메가스터디와 손잡고 대학 입시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협업은 전통 금융사가 교육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입시 컨설팅의 새로운 장
증권사와 교육업체의 협력은 이례적인 조합이다. 현대차증권의 금융 전문성과 메가스터디의 입시 노하우가 결합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2025학년도 입시 전략 공개
설명회에서는 최신 입시 경향과 지원 전략을 다룬다. 수시·정시 전형 분석부터 학종 준비법까지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금융사의 교육 시장 진출
증권사가 입시 설명회를 주최하는 건 드문 일이다. 현대차증권의 이번 움직임은 금융사들이 수익 다각화를 위해 교육 사업에 눈독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금융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교육 서비스를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이게 진정한 교육 혁신인지,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아무리 좋은 입시 전략도 주식 시장만큼 변동성이 크진 않을 테니 말이다.
사진=현대차증권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현대차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3에서 고1 자녀를 둔 현대차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교육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2028 대입 전형 변경에 따른 국어∙사회∙과학 과목별 학습법’을 주제로, 국어 권선경∙통합사회 이다지∙통합과학 장풍 강사 등 메가스터디의 유명 강사를 초빙했다.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석자 중 6명을 현장 추첨해 각 과목별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제공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현대차증권 고객 중 익월 추첨을 통해 △메가스터디 일대일 입시컨설팅 30만원권(5명) △편의점 1만원 상품권(30명) △다이소 5000원 상품권(65명)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시에는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중 자녀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 증여가 발생하는 경우, 현대차증권과 전문 세무 법인을 통해 증여세 신고 절차를 대행해주는 증여 신고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이번 설명회는 입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현대차증권 고객들의 자녀 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 현대차증권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