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2025 한국IR대상’ IR 우수기업 선정…투자자 신뢰도 최고조
한국 IR 업계의 오스카상에서 주목받는 챔피언이 탄생했다.
IR 전략의 새로운 벤치마크
JB금융지주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업계 표준을 재정의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기업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2025년 기준 한국 IR 환경
디지털 혁신 시대에 JB금융지주의 성과는 전통 금융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IR 전략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날로그 방식의 주주총회에 여전히 매달린 경쟁사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파이낸스 테크놀로지와의 융합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투자자 맞춤형 콘텐츠가 차세대 IR의 핵심이 되는 가운데, 수상 기업의 사례가 업계 전체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전망이다.
IR이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기업 가치 극대화의 전략적 도구로 진화하는 2025년, JB금융지주의 수상은 전통 금융권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명성 기준을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동시에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사례가 됐다.
JB금융지주 본점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JB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매년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JB금융지주는 매 분기 실적발표를 그룹 CEO 김기홍 회장이 직접 주관하고,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영진과 이사회가 다양한 IR활동을 통해서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R 행사마다 그룹의 경영 및 재무전략을 상세히 설명하는 IR자료를 신규로 제작하여 투자자들에게 제공해 온 점도 이번 우수기업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밸류업 지수에 신규 편입된 데 이어, 한국거래소가 발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백서’에 밸류업 우수기업 사례로도 선정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수준 높은 IR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JB금융지주의 적극적인 IR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 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활동과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