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ABL생명, 조손가정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 디지털 자산 시장의 인사이트와 함께 살펴보는 금융기관 ESG 전략
전통 금융사가 블록체인 기반 사회공헌 모델로 눈길을 돌리는 가운데, 우리금융과 ABL생명이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도 오프체인 가치 실현이 중요한 이유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동안, 전통 금융기관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들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금융과 ABL생명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Web3 생태계가 아직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는 오프라인 연대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ESG 투자 트렌드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가능성
암호화폐 업계가 환경 논란에 시달리는 동안, 전통 금융사의 ESG 활동은 여전히 안정적인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향후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기부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현재의 사회공헌 활동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수익 창출은 결국 같은 코인의 양면이다 - 최소한 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우리금융·ABL생명, 조손가정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올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ABL생명과 손잡고 전국 조손가정 7000세대에 추석의 풍성함을 전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전일 ABL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명절 물품인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행복 꾸러미’는 △사골곰탕 △떡갈비 △영양죽 △버섯영양밥 등 명절 식료품과 함께 △조부모 영양제 △손자녀 종합비타민 △가족 위생물품 등 1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임직원들은 ‘행복 꾸러미’를 포장하며 조손가정을 향한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지원물품은 전국에 있는 복지기관을 통해 7000세대의 저소득 조손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까지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손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과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저희의 응원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 대표 사회공헌재단으로 △발달장애인 △자립준비청년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인, 소방, 경찰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