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450억원…전년비 106% 폭발적 성장, 우주항공 특수합금이 견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219억원 대비 106% 급증한 수치로, 특히 전체 매출의 99.8%가 우주항공 특수합금 공급 사업에서 발생하며 우주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연간 매출 956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47%를 단 1분기 만에 달성했다”며 “글로벌 우주발사체 수요 증가와 첨단 방산 소재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스피어코퍼레이션의 이번 실적은 우주항공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시켜 주며, 향후 우주 경제 확장 수혜주로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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