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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와인 바이어, 프랑스서 기사 작위 수여—전통 금융보다 더 빠른 ’명예’ 수익률

현대백화점 와인 바이어, 프랑스서 기사 작위 수여—전통 금융보다 더 빠른 ’명예’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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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post
Published:
2025-09-22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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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시장이 전통 자산을 능가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의 전문 바이어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명예의 전당

프랑스 정부는 한국 최초로 현대백화점 소속 와인 전문가에게 국가 공훈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이 제공할 수 없는 '명예'라는 독특한 자산 클래스를 부각시킨다.

와인 투자의 잠재력

최고급 와인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통 주식 및 채권市场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와인 투명성을 높이면서 디지털 자산과의 시너지도 주목받는 중.

디지털 자산과의 교훈

와인 투자가 증명하듯, 유형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결합은 기존 금융 시스템이 간과한 가치 창출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금융당국(FSA)이 규제에만 매몰되는 동안, 실제 혁신은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통 금융은 여전히 '와인'을 단지 소비재로만 보지만—현명한 투자자들은 이미 이 '액체 금'이 블록체인보다 더 오랜 신뢰를 구축해왔음을 알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남궁현 현대백화점 바이어(가운데)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남궁현 현대백화점 바이어(가운데)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잡포스트] 공경식 기자 = 현대백화점은 남궁현 H&B 주류총괄 바이어가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남궁현 바이어는 지난 21일 프랑스 보르도 지역 와이너리 '팔레 카르디날'에서 820년 전통의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받았다.

국내에서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고 판매해 와인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된 결과다.

그는 현대백화점 와인 복합 매장 ‘와인웍스’와 대규모 아울렛 와인샵 와인리스트를 통해 500여종의 프랑스 와인을 선보였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0만병 이상을 판매했다.

압구정 본점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바'를 통해 보르도 1등급 5대 샤토를 글라스 단위로 제공, 고객에게 프리미엄 와인 경험을 선사했다.

기사 작위는 전문성을 상징하며, 생떼밀리옹 지역 와인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도 맡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남궁현 바이어의 기사 작위 수여를 기념해 프랑스 와인 선물세트 2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보르도 레드 와인 2종 구성 KY프랑스 와인세트 2호(6만5000원)와 화이트 와인 2종 구성 프랑스 현대 단독 1호(8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남궁현 바이어는 "고객에게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다양한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고자 했던 그동안의 노력이 뜻 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큐레이션해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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