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 3.84% 급락…6,010원으로 추락
다날 주가가 3.84% 급락하며 6,010원을 기록했다. 시장의 냉담한 반응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제의 강세장이 무색하게, 다날은 오늘의 거래세션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6,010원이라는 가격은 최근 몇 주간의 최저치에 근접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주식시장은 어제의 영웅을 오늘의 졸장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다날은 시가 6,39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고가 6,440원, 저가 6,000원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3,143,032주, 거래대금은 약 193억 원이다.
다날은 199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으로, 유무선 결제 및 인증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콘텐츠 부문에서는 음악·영상·캐릭터 등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부터는 비금융정보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모델 ‘New Danal SCORE’를 개발해 휴대폰 결제 가맹점에 순차 적용 중이다. 이를 통해 결제 기반 데이터의 활용 영역 확대와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다날의 시가총액은 약 4,144억 원이다. 52주 최고가는 6,440원, 최저가는 2,420원이며, 외국인 보유 비율은 3.80%다.